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KBS 연예대상 MC로 선정됐다.
KBS측은 올 연말 연예대상에서 신동엽과 유희열, 성시경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동엽은 올해로 5년 연속 KBS 연예대상 진행을 맡게 됐다. 현재 그는 월요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토요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MC를 맡고 있다.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시경은 `1박2일`에 출연했다가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잠시 출연한 바 있다.
세 사람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기에 어떤 재미있는 시상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에 누리꾼들은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19금 시상식이 되려나"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진짜 재밌겠다"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굉장한 조합"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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