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한국소비자원과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분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계정보 등 금융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 없애기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상담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정부 3.0 정책에 적극 동참하게 됩니다.
또한 분쟁조정기구 임·직원 인적교류 활성화로 분쟁 해결에 상호 협력하고 금융분야에 대한 교육 및 학술행사 공동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져 앞으로 금융 분야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계정보 등 금융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 없애기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상담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정부 3.0 정책에 적극 동참하게 됩니다.
또한 분쟁조정기구 임·직원 인적교류 활성화로 분쟁 해결에 상호 협력하고 금융분야에 대한 교육 및 학술행사 공동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져 앞으로 금융 분야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