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박해진이 극중 싸늘하고 섬뜩한 이정문의 모습을 완벽히 지운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밤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OCN `나쁜 녀석들‘의 마지막 촬영 현장 속에는 박해진을 중심으로 모든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나 해맑게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지난 10부 방송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생사를 오갔던 극중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고개가 뒤로 젖혀질 만큼 온 몸으로 웃고 있어 유쾌한 팀 내 분위기를 유감없이 전해주고 있다. 또한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그의 반달 웃음은 사이코패스 이정문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극중에서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나쁜 녀석들’은 현장 팀워크 역시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이에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자리를 뜨지 못하고 모두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아쉬움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半) 사전제작으로 질 높은 연출을 자랑하며 매회 탄탄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나쁜 녀석들’이 대망의 마지막 회에서 어떠한 결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나쁜 녀석들’ 최종회는 오늘 밤 10시 OC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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