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가 재동에 반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세라는 성추행 당하는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재동에게 한 눈에 반해버렸다.
세라(윤아정)는 재동(최필립)이 시킨 10년치 기획안 자료를 정리해 내밀었다. 재동은 세라가 작업한 자료를 보고는 생각보다 잘 된 기획안에 세라를 다시 보는 듯 했다.
재동은 세라에게 포장업체와 미팅이 있는데 따라오라 시켰고, 세라는 갑작스레 밀어닥치는 재동의 지시에 정신이 없는 듯 했다.
두 사람은 상대 포장업체에 도착했고 재동은 세라에게 먼저 들어가라 해놓고는 밖에서 통화 중이었다.
세라는 밝게 인사를 하고 앉으려는데 포장업체 사장이 어느새 가까이 와서 앉아 있었고, 세라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사장은 세라에게 은근한 스킨십을 하면서 세라에게 성추행을 했고, 세라는 불쾌하면서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
그때 마침 재동이 들어왔고 세라는 얼른 재동의 등 뒤에 숨었다. 재동은 사장에게 거래가 끝났음을 밝히며 세라의 손을 잡고 나왔다.
재동은 세라에게 괜찮냐면서 소리를 지르든지 뺨을 때리든지 해야 할 것 아니냐 걱정했고, 세라는 회사에서 잘릴까봐 그랬다 말했다.
재동은 다음부터는 절대 참지 말라면서 돌아섰고, 세라는 재동의 모습에 한 순간에 반해버렸다.

한편 세라는 다음 날 출근을 해서도 미소 지으며 재동의 모습만이 눈에 들어와 그 뒤를 쫓았다.
그러나 재동이 만종(정보석)과의 전화 통화로 “아버님”이라는 말을하자 귀가 쫑긋해져서는 설마 결혼을 했는지 의심했다.
세라는 상사에게 재동이 결혼을 했는지 물었고, 아직 싱글이라고 하자 금세 의심이 풀리는 듯 재동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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