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에버랜드 SNS 회원들이 참여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0만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연탄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350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정찬범 전무 등 임직원 30명은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연탄은 제일모직이 지난달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마련한 것입니다.
캠페인에 필요한 연탄 기금은 SNS 회원들의 클릭수 만큼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합쳐 마련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10만장씩 지금까지 총 20만장의 연탄을 전국 어려운 가정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연탄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350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정찬범 전무 등 임직원 30명은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연탄은 제일모직이 지난달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마련한 것입니다.
캠페인에 필요한 연탄 기금은 SNS 회원들의 클릭수 만큼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합쳐 마련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10만장씩 지금까지 총 20만장의 연탄을 전국 어려운 가정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