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의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행부부로 소문난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두 부부의 하루 일과에 대해 물었다.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 "하루 일과..새벽 6시 마라톤부터 시작한다"
이날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는 “가족이 전부 새벽형 인간이다. 여름에는 5시, 겨울에는 6시 일어난다. 아이들 나갈 준비하기 전 마라톤이든 사이클을 타고 온다. 잠은 8시 반에 잔다. 재우고 그 때부터 자유를 찾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TV도 보고 컴퓨터도 보고, 뭐도 만들기도 했는데 재우다가 자고 만다”고 말했다.
또 `힐링캠프 션`은 “막내가 제일 늦게 잠든다. 들어와서 엄마 뭐하냐고 물으면 ‘엄마 코’라고 한다”며 아이보다 더 빨리 잠에 드는 정혜영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렸다.
`힐링캠프 션` 정헤영, 대단" `힐링캠프 션` 정헤영, 부럽다" `힐링캠프 션` 정헤영, 아 진짜 많구나" `힐링캠프 션` 정헤영 다복하네요" `힐링캠프 션` 정헤영 보기 좋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션 정혜영 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행부부로 소문난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두 부부의 하루 일과에 대해 물었다.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 "하루 일과..새벽 6시 마라톤부터 시작한다"
이날 `힐링캠프 션 정혜영` 부부는 “가족이 전부 새벽형 인간이다. 여름에는 5시, 겨울에는 6시 일어난다. 아이들 나갈 준비하기 전 마라톤이든 사이클을 타고 온다. 잠은 8시 반에 잔다. 재우고 그 때부터 자유를 찾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TV도 보고 컴퓨터도 보고, 뭐도 만들기도 했는데 재우다가 자고 만다”고 말했다.
또 `힐링캠프 션`은 “막내가 제일 늦게 잠든다. 들어와서 엄마 뭐하냐고 물으면 ‘엄마 코’라고 한다”며 아이보다 더 빨리 잠에 드는 정혜영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트렸다.
`힐링캠프 션` 정헤영, 대단" `힐링캠프 션` 정헤영, 부럽다" `힐링캠프 션` 정헤영, 아 진짜 많구나" `힐링캠프 션` 정헤영 다복하네요" `힐링캠프 션` 정헤영 보기 좋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션 정혜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