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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안방극장 눈물바다 만든 명불허전 연기 관록

입력 2014-12-19 12:46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이 절절한 부성애로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삼남매의 아버지로 눈물겨운 부성애를 보여주고 있는 유동근(차순봉 역)의 연기 내공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KBS1 `정도전`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이성계에 이어 `가족끼리 왜 이래`의 자식바보 아빠 순봉씨까지, 올 한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역할을 선보이고 있는 유동근은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아낌없이 받고 있다.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두 작품에서 중심 역할을 하며,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연기 경력 34년차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동안 보여준 색깔 짙은 캐릭터와 달리 `가족끼리 왜 이래`의 순봉씨는 장성한 삼남매를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하다 자신의 인생은 뒷전이 되어버린,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이다. 바쁜 자식들에게 방해라도 될까 눈치를 살피며 서운한 마음도 꾹꾹 눌러 담는 아버지, 자식들의 혼사와 취직 걱정에 잠 못 이루면서도 자신의 아픈 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아버지, 아버지의 시한부 삶을 눈치 채고 오열하는 아들에게 오히려 미안하다며 등을 쓸어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유동근을 통해 완벽하게 전달되며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끝까지 아비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며 아들 강재(윤박 분)을 토닥이는 순봉씨의 모습은 나날이 굽어드는 어깨를 감추려 애쓰는 우리네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자체 리허설을 하며 배역과 일체된 모습을 보여주는 유동근은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후배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드라마의 무게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는 유동근이야말로 평생을 책임감 속에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을 표현하는 데 최적의 연기자"라고 귀띔했다.

한편 아버지의 병세를 알아챈 강재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남은 가족들은 언제쯤 알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되며 극의 몰입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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