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스쿨 김새론, 애절한 사랑 연기... `곧 종영`
`하이스쿨 러브온` 배우 김새론과 남우현의 눈물 연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이스쿨 김새론
지난 6일 KBS2 `하이스쿨 러브온`(극본 이재연/연출 성준해 이은미/이하 하이스쿨) 18회에서 이슬비(김새론)이 선배천사(이창주)로 인해 점점 졸음에 빠지고 사라지려하는 등 이상한 일을 겪었다.
이슬비(김새론)는 급기야 방송국을 견학하던 중 형체가 사라져 버렸고 이를 알게된 신우현(남우현)은 이슬비(김새론)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신우현(남우현)은 절망하며 이슬비(김새론)을 미친듯이 찾아다녔다.
이에 신우현(남우현)은 "아니지. 너 아직 여기 있는거지. 이렇게 사라질 거면서 왜 사랑하게 만들었어. 왜 너 없이 못 사는 바보를 만들었냐고. 평생 내 편 해주겠다고 약속했잖아"라고 울먹거렸다.
신우현(남우현)은 계속해서 "네가 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고 네가 날 잊어버려도 괜찮아. 그러니까 가지마. 나 너한테 아직 아무것도 못해줬어. 나도 데려가. 보고싶어 슬비야. 너 없는 세상에 나 혼자두지 말란 말이야"라며 울기시작했다.
이 때 이슬비(김새론)가 나타나 신우현(남우현)을 안으며 "나 여깄어. 네 뒤에, 네 옆에 항상 있었어"라 말했고 신우현(남우현)은 "어디 갔었어. 다신 나 혼자두고 가지마"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카메라를 통해 친구들에게 보여졌으며, 반 친구들은 이 두사람의 모습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19일 김새론이 소속사를 통해 `하이스쿨 러브온`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하이스쿨: 러브온`의 마지막 촬영 단체사진과 최종회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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