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포커스] [출발 중국증시] - 출발 중국증시
이재홍 유안타증권 부산중앙지점 연구원
전일 특징적으로 나온 지표는 주택가격지수의 발표다.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하락해서 향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주택, 부동산 관련 업종들이 약세를 보였고, 대표적으로 중국만과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세를 보였던 대표적인 종목 철도 관련주는 올해 대부분 승인된 신규 프로젝트로 서부지역 철도 위주의 건설이 대부분이었다. 중국과 헝가리, 세르비아를 잇는 고속철도를 추진한다고 해서 상한가 마감하였다. 전일에는 특별한 이슈는 없었지만 600억 위안의 국고자금 정기 적금 입찰이 예정대로 시행되었다. 이것은 정부가 시중은행에 직접적으로 유동성을 추가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중국주 자체는 단기간에 소폭 조정이 나올 수 있으나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된다. 다만, 그동안 급등했던 증권 업종에 대해서는 투자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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