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돋보기] 눈처럼 새하얀 피부를 갖고 싶어?!

입력 2014-12-19 15:52   수정 2014-12-19 17:18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신제품 돋보기’ 코너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제품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쓸데없는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 소비자들이 알고 싶은 부분만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부엌 용품까지 품목은 상관없습니다. 혹시 구매는 망설여지지만 돋보기를 들이대 보고 싶은 독특한 신상품이 있으시면 지체 없이 ‘신제품 돋보기’에 추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희가 대신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하얀 피부가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라서일까요. 세상을 하얗게 물들인 눈처럼 새하얀 피부는 여자들의 염원입니다. 때문에 여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하얘지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합니다. 미백기능이 포함된 스킨케어 제품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메이크업 제품도 미백기능이 포함된 것을 고르곤 하죠.
그런데 굳이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순식간에 하얘질 수 있는 묘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즉각 브라이트닝 크림을 바르는 것이죠. 이에 그레이멜린에서 ‘이프온리 밀키스킨 더 프리미엄’(이하 ‘밀키스킨’)을 내놨습니다. ‘밀키스킨’은 브라이트닝 효과 말고도 주름개선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는데요. 벌써부터 그 효과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Zoom in ① Design: 그레이멜린의 ‘밀키스킨’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내세운 제품인 만큼 화이트컬러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케이스만 봐도 피부가 눈처럼 새하얘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케이스에는 그레이컬러로 제품명과 세부사항이 설명되어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Zoom in ② Detail: 이제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로션처럼 묽은 화이트컬러의 제형을 피부에 펴 바르자 칙칙한 피부 톤이 한결 밝아지네요. 피부에 막을 씌운 것처럼 회색빛이 도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하얀 것처럼 깨끗하고 밝은 피부 톤이 되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미리 출시된 순간미백크림을 사용해본지라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에 대한 의심은 없었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효과가 꽤 괜찮습니다. ‘밀키로션’을 바른 직후 생긴 브라이트닝 효과가 퇴근 이후까지도 지속됐죠. 또한 다른 제품과 섞어 사용하거나 바른 후 씻어내야 되는 기존의 순간미백크림과 달리 섞어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씻어내지 않아도 되어 참으로 편리합니다.
Zoom in ③ Name: 그레이멜린의 ‘이프온리 브라이트닝 밀키스킨 더프리미엄’은 우유처럼 하얗고 밝은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프리미엄’은 ‘이프온리 브라이트닝 밀키스킨’이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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