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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노홍철’을 ‘노홍철’이라 부르지 못해 ‘폭소’

입력 2014-12-20 20:03  


정형돈이 노홍철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노홍철을 언급하다가 실수한 것 같은 기분에 얼굴을 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토토가’에 출연한 90년대 가수들을 섭외하기에 앞서 회의에 들어갔다. 유재석은 솔리드의 이준이 자신을 ‘강남스타일’로 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럼.. 홍ㅊ.. 아..” 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고, 순간적으로 멤버들간에 정적이 흘렀다.

정형돈은 뭔가 실수한 것 같은 기분에 얼굴을 들지 못했고, 유재석은 당분간 그 녀석으로 부르자며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와 하하는 섭외만 ‘그녀석’ 즉 노홍철이 갔다 오면 안 되냐 말을 꺼냈고 정형돈도 방송에 나오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 말했다.

하하는 노홍철이 있을 때 1차 섭외 때 섭외를 한 사람이 있는데 그 당시 노홍철의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면서 녹화가 잘 됐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하는 노홍철이 운전하는 바람에 통편집 됐다 전했고, 유재석은 터보를 다시 섭외해야 하는 것 아니냐 말했다.

유재석은 그때 드레스 코드가 어땠냐 물었고, 정준하는 당시 스노우진을 입었었다며 당당하게 말해 하하로부터 타박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그 당시 패션은 아무도 자신을 따라오지 못 했다면서 근자감(?)에 차 말했고, 하하는 정준하가 지나다니면 많이 웃었다며 정준하에 한방 먹였다.

정준하는 “얘 X 싸는 소리하고 있네” 라 말해 정형돈으로부터 창사 이래 가장 더러운 애드립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유재석은 이왕이면 드레스 코드를 맞춰서 90년대 추억을 되살려 보는 게 어떻겠냐며 다시 제안했고, 실제 ‘토토가’ 촬영 당시 관객들도 90년대의 의상으로 그 당시로 돌아간 듯 보였다.

유재석은 멋진 축제를 만들어 보자며 멤버들과 다시 섭외를 하기 위해 기합이 잔뜩 들어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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