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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알리 ‘일곱 송이 수선화’ 고음 하나 없이 양희은 울렸다

입력 2014-12-21 07:59  


알리가 전설 양희은을 울렸다.

2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JK김동욱, 알리, S, 박수진, 손호영&동준, 홍경민,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전설 양희은 특집’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의 안방마님이라 불리는 알리의 순서가 되자 관객들은 물론 대기실의 동료들도 기대감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때 알리는 뜻밖의 이야기를 했다. “오늘 노래는 고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

놀란 정재형은 “정말 하나도 없는 거냐”고 재차 물었고 알리는 “전혀 없다”고 답한 뒤 무대로 향했다. 실제로 알리의 노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다른 악기 소리 보다는 최대한 알리의 목소리에 집중된 편곡이었다.



의자에 앉아 쓸쓸하고 고독한 분위기로 읊조리듯 노래하는 알리의 목소리는 슬픔의 정서를 그대로 전달했다. 고음 하나 없이 담담하게 내뱉는 그녀의 노래에는 알 수 없는 사무치는 감정들이 잔뜩 베어있었고 전설 양희은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대기실의 동료들 역시 눈물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홍경민은 “이런 스타일은 분명 떨어져야 하는데 이길 거 같다. 알리는 정말 이상하다”며 남다른 표현으로 극찬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설 양희은 특집’의 최종 우승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스윗소로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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