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9월에 예측했던 3.7%로 유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 하락에 따라 2.3%에서 1.7%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경연은 21일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엔저 심화가 예상되지만 큰 폭의 국제유가 하락세가 경기 하방 위험을 상쇄해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7%로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수요 회복세 부진, 원-달러 환율의 제한적 상승으로 지난 9월 전망치보다 낮췄습니다.
한경연 관계자는 "담뱃값이 2천원 인상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0.56% 포인트 높아지는 효과가 생기는데, 이 담뱃값 인상 효과를 제외하면 물가 상승요인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경연은 내년 서비스수지 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수입액 감소와 상품수지 확대 효과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가 올해 876억 달러와 비슷한 86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상승 압력을 경상수지 흑자가 제한하면서 연평균 1천71원 정도로 완만한 절하추세를 보일 것으로 한경연은 분석했습니다.
한경연은 최근 주요 국가 간 통화정책 공조 약화로 신흥국 환율 급변이 우려되기 때문에 외환시장 교란유인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거시 건전성 대책을 통한 시장의 신뢰회복 그리고 국제 금융외교 강화를 통해 과도한 환율 변동성을 축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한경연은 21일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엔저 심화가 예상되지만 큰 폭의 국제유가 하락세가 경기 하방 위험을 상쇄해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7%로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수요 회복세 부진, 원-달러 환율의 제한적 상승으로 지난 9월 전망치보다 낮췄습니다.
한경연 관계자는 "담뱃값이 2천원 인상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0.56% 포인트 높아지는 효과가 생기는데, 이 담뱃값 인상 효과를 제외하면 물가 상승요인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경연은 내년 서비스수지 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수입액 감소와 상품수지 확대 효과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가 올해 876억 달러와 비슷한 86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상승 압력을 경상수지 흑자가 제한하면서 연평균 1천71원 정도로 완만한 절하추세를 보일 것으로 한경연은 분석했습니다.
한경연은 최근 주요 국가 간 통화정책 공조 약화로 신흥국 환율 급변이 우려되기 때문에 외환시장 교란유인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거시 건전성 대책을 통한 시장의 신뢰회복 그리고 국제 금융외교 강화를 통해 과도한 환율 변동성을 축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