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과 안리환이 하얀 설원 위 검은 늑대를 발견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떠난 해외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과 안리환은 늑대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하얀 설원으로 덮힌 캐나다를 달려 존스턴 협곡으로 향했다.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은 하얗고 앞은 보이지도 않았다. 나무 위로 수북히 쌓인 눈과 날리는 눈 때문에 그냥 하얀 세상만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검은 물체가 움직인건 두 사람의 눈에 자세히 보였다.
안정환은 "어딘가 곰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가 금새 늑대 한 마리를 발견했다. 검은 물체가 지나가며 어슬렁 거리자 "저게 뭐냐"고 난리를 쳤다. 이어 "창문을 열어볼까?"했지만 리환은 고개를 저었다.

안정환이 검은 늑대에 신기해할때 리환도 "신기해요. 처음이예요"하지만 얼굴은 겁에 질려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정말 오길 잘했어. 늑대 보는 사람은 없다는데 우린 본거야"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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