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 아나 장예원의 흑기사 `어리지만 믿음직스러움`
`가요대전`에서 아나운서 장예원이 배우 여진구에게 부축당한 모습이 화제다.

SBS `가요대제전`에서 시상자로 장예원과 여진구가 호흡을 맞췄다. 당시 무대 위로 올라오던 중 장예원이 계단에서 다리를 삐끗하자 여진구가 장예원을 부축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잠시 당황한 듯 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시상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장예원은 "여진구를 가요대전에서 만나니 무척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여진구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K팝 좋아하느냐`라고 장예원에게 물었다. 장예원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K팝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고, 여진구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시상식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밝게 웃었다. 여진구는 장예원 옆에서 오빠같이 든든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 가수들의 무대였던 슈퍼루키 스테이지 도중 방송 사고도 발생했다. 러블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은 위너가 무대에 등장해 공연을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걸그룹의 육성이 그대로 방송됐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간 러블리즈의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발생한 명백한 방송사고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카메라가 2초간 가수들을 촬영하지 못하기도 했다.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의 부활해 관심을 모았다. 신인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밴드상, 남녀 솔로상, 남녀 그룹상, TOP10, 음원상, 앨범상 등의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 오빠같다", "장예원 조심하시길", "여진구 장예원 7살차이?", "장예원, 여진구 남매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가요대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wowtv.co.kr
`가요대전`에서 아나운서 장예원이 배우 여진구에게 부축당한 모습이 화제다.

SBS `가요대제전`에서 시상자로 장예원과 여진구가 호흡을 맞췄다. 당시 무대 위로 올라오던 중 장예원이 계단에서 다리를 삐끗하자 여진구가 장예원을 부축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잠시 당황한 듯 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시상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장예원은 "여진구를 가요대전에서 만나니 무척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여진구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K팝 좋아하느냐`라고 장예원에게 물었다. 장예원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K팝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고, 여진구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시상식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밝게 웃었다. 여진구는 장예원 옆에서 오빠같이 든든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 가수들의 무대였던 슈퍼루키 스테이지 도중 방송 사고도 발생했다. 러블리즈의 바통을 이어받은 위너가 무대에 등장해 공연을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걸그룹의 육성이 그대로 방송됐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간 러블리즈의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발생한 명백한 방송사고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카메라가 2초간 가수들을 촬영하지 못하기도 했다.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의 부활해 관심을 모았다. 신인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밴드상, 남녀 솔로상, 남녀 그룹상, TOP10, 음원상, 앨범상 등의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 오빠같다", "장예원 조심하시길", "여진구 장예원 7살차이?", "장예원, 여진구 남매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가요대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