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은 오늘(23일) 우리사주조합이 약 1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우리사주 매입에는 대부분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매입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돼 1년간 보호예수가 이루어집니다.
디케이락 우리사주조합은 자사주 매입 이유에 대해 회사의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회사의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케이락 관계자는 "이번 우리사주조합 자사주매입은 2015년 이후 회사의 장기 경영 비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출 규모와 수익성, 기업가치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우리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케이락은 조선, 해양플랜트, 원자력을 비롯한 발전설비 등 산업시설에 필수적으로 씅는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 기업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43개 나라에 71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리사주 매입에는 대부분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매입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돼 1년간 보호예수가 이루어집니다.
디케이락 우리사주조합은 자사주 매입 이유에 대해 회사의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회사의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케이락 관계자는 "이번 우리사주조합 자사주매입은 2015년 이후 회사의 장기 경영 비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출 규모와 수익성, 기업가치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우리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케이락은 조선, 해양플랜트, 원자력을 비롯한 발전설비 등 산업시설에 필수적으로 씅는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 기업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43개 나라에 71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