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한 이파니는 서성민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집 앞 현관에는 시가 1억 원이 넘는 한규언 작가의 그림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파니의 집에는 여러 작가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말하며 남다른 그림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26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서성민과 결혼 3년차지만 여전히 시부모님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남편 서성민은 "원래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받아주신다"며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서성민 이파니 부부”, “이파니 서성민, 집 좋다”, “서성민 이파니 부부, 안타깝네”, “서성민 이파니, 잘 살고 있는데 참 안타깝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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