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올해 프로그램 시청률에 한몫한 멤버로 줄리안을 꼽았다.
12월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연말특집으로 지난 방송을 추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전현무는 “프로그램 인기에 한몫한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벨기에 대표인 줄리안이 자신을 꼽았다.
G9멤버들은 줄리안의 자신감에 끄덕이며 매주 본방홍보를 위해 영상을 만드는 열정을 보인 것을 칭찬했다.
유세윤 또한 “‘비정상’ 제작진보다 더 홍보에 열을 올렸다. 시청률에 일조했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줄리안은 매주 프로그램 본방송 홍보를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알베르토가 말을 이었다.
알베르토는 “회사 사무실에 있을 때 10시 30분이면 전화가 온다”며 입을 뗐다. “야근하는 내게 자꾸 연락이 와서 화장실에 가서 영상을 찍곤 한다”고 말해 G9멤버들과 3MC가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안에 이어 타쿠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지도가 올라갔다.”고 인증했다. 이름 대신 “섬섬옥수”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은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처음 출연했던 모습과 함께 직접 다시 만나고 싶은 일일 비정상,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등을 꼽으며 26회까지 이어온 방송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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