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린이 스마트폰과 가족여행을 고민하다 결국 스마트폰을 택했다.
31일 방송된 tvN ‘아이에게 권력을’ 2회에서는 임린이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택하며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 임린은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기위해 매장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최신형 폰을 사고 싶었던 린과 금액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져 린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 했다.
금액 뿐만아니라 린의 휴대폰 약정 할부기간이 끝나지 않아 위약금을 물어야 했고 미리 빼놓은 여행경비에서 스마트폰을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하지만 린은 여행과 휴대폰 중에 휴대폰을 택했다. 여행도 고민이 됐지만 휴대폰을 갖고 싶은 마음을 접을 수는 없었던 것이다.

린은 휴대폰을 얻었지만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기만했다.
한편, 임승대의 큰아들 린과 막내 휘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집안의 권력 주도권을 두고 큰 싸움이 벌였다.
게임을 하다가 다툰 두 아이는 결국 전 권력자인 아빠 임승대가 오자 싸움을 멈춰야만 했다.
임승대는 토라진 휘를 안고 “누군가에게 때리기 전에 화를 많이 내기 전에 ‘나 이것 때문에 화가 나려고 해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 멋진 사람이야”라고 다정다감하게 달래주었다.
‘아이에게 권력을’은 훈장 김봉곤, 배우 이윤성, 배우 임승대 세 가족이 5일간의 권력교환 실험에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두터운 가족애를 형성하는 모습을 그리는 방송으로 tvN을 통해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