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 유세윤이 ‘나쁜 녀석들’ 김상중을 완벽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유상무는 박과장의 눈빛과 표정연기까지 소화하며 등장부터 큰 존재감을 자랑했지만 유세윤의 김상중 재현에 완전히 밀리고 말았다.
박과장은 사람들에게 안좋은 얘기만하고 무시하고 사건만 만들다가 결국 여직원 성희롱과 불법 거래 등으로 논란에 휘말린다.
이에 외제차 딜러 곽한구와 함께 의문의 인물이 영업 3팀에 등장했다. 그는 바로 나쁜 녀석들을 잡기 위해 감사팀으로 발령 받은 오구탁 반장으로 변신한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드라마 ‘미생’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나쁜 녀석들’에서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카리스마있는 목소리와 표정이 일품이었다. 유세윤은 원작 오구탁 역을 맡은 김상중의 눈빛 연기와 목소리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웃음을 더했다.
유세윤은 성추행 혐의로 영업 3팀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유상무에게 "원인터 감사팀 오구탁 반장이다. 너 같은 짐승 새끼들은 나를 따라다니면 돼. 너 같은 짐승새끼들은 너같은 짐승새끼들을 잡아야하니까"라며 유상무을 끌고 갔다.
유상무는 "놔!"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에 유세윤은 "소리 지르지 마세요. 소리 지르지 마세요"라며 유상무를 끌고 가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수원은 "결국 박과장은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감사팀으로 배치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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