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반응 "미국 빌보드에 진출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정말 대단한 가수다."(사진=MBC) |
"미국 빌보드 진출해야"…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 김태호PD 물개박수
SNS 반응 "미국 빌보드에 진출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정말 대단한 가수다."
`고음 최강자` 소찬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3일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마지막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소찬휘는 `현명한 선택`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원조 3단 고음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소찬휘는 히트곡 `Tears`도 열창, 화룡점정을 찍으며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무한도전 김태호PD는 물개박수를 치기도.
화려한 무대를 끝낸 소찬휘는 "키를 내리면 많은 분들이 화내신다. `이 노래가 안되는구나` 그런 글이 올라와서 안내리고 원키로 불렀다"고 말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한편, 토토가 회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찬휘는 최근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찬휘는 "지난 2014년 12월 18일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녹화 후 19일 새벽이었네요,이렇게 웃고 떠들고 편히 노래 부른 적이 언제였는지"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친구 유재석 씨와 무도 멤버들의 배려 잊지 않겠어요. 김태호 PD님도 저렇게 박수 친 줄 몰랐네요"라며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찬휘와 토토가 출연진, 무한도전 멤버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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