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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예비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깨소금내 물씬"… 누리꾼들 관심↑

입력 2015-01-03 23:58   수정 2015-01-04 00:07


메이비 윤상현

결혼을 앞둔 윤상현과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커플샷을 인증하며 서로간의 애정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메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윤상현이 활짝 웃고 있으며, 메이비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정이 결혼으로 골인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윤상현은 지난달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에서는 메이비와의 결혼 결심을 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윤상현은 “내가 결혼하고 싶었던 것은 꽤 됐다. 서른아홉쯤부터 결혼을 하고 싶었다”며 “사실 내가 오늘 마지막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 대해 “오래 만난 건 아니지만 확신이 들었다”며 “내가 바랐던 여자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 친구가 장을 봐가지고 와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그때 ‘네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를 좀 도와줘’라고 프러포즈 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내년 2월 8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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