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이한이 이정현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는 나준희(이정현)와 최동석(진이한)의 좌충우돌 첫만남이 그려졌다.
나준희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정끝순(박원숙)에게 변호사로 눈도장을 찍으며 그녀에게서 돈을 뜯어내기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었다.
마침 공항에는 최동석이 할아버지를 모시러 나와있는 상황이었는데 정끝순을 따라 귀국한 나준희와 마주치게 됐다. 나준희를 본 최동석은 순간 깜짝 놀라며 그녀에게 시선이 고정됐고 최동석의 눈에 나준희는 슬로우모션으로 비춰지며 그를 떨리게 했다.

최동석은 나준희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것이었고 그림을 그리는 최동석은 나준희에게서 순간 여신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알 리 없는 나준희는 태연히 정끝순의 가방을 미리 준비한 똑같은 가방과 바꿔치기한 뒤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최동석이 이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있었고 희대의 사기꾼과 그런 악녀에게 반하고 만 최동석의 좌충우돌 인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정끝순은 최동석의 집으로 찾아가 자신이 50년 전 사라진 할머니임을 밝히며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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