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담패설 동영상관련 50억 협박 혐의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병헌이 협박녀 모델 이지연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다.
하지만, 끈적한 내용의 SNS 메시지와는 대조적으로 과거 이병헌 본인이 밝힌 이민정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병헌은 이민정과의 연애 풀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이민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6년 전 공통적으로 아는 지인을 통해 만났다. 그 친구는 일을 시작하는 시기였고 나도 한창 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어느 순간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할 일이 많은 친군데 뭔가를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다. 차츰 연락이 뜸해지고 그렇게 관계는 흐지부지 해졌다"며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이병헌은 잠시 결별했던 이민정을 다시 만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결별 후 시상식에서 이민정을 우연히 보게 됐을 때 못 본 척 지나가기 그래서 눈인사를 했다. 하지만 이민정이 시선을 몇 번을 피해서 마음에 걸려 전화를 걸어 오해를 풀고 다시 사귀게 됐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병헌 이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 어떡해"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 "이병헌 이지연, 이민정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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