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초부터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 경고음이 커지고 있고 국제유가는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대외 변수에 취약한 우리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로화 가치는 심리적 지지선인 1.2 달러를 밑돌면서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다른 회원국의 탈퇴도 부추길 수 있어 유로존 붕괴와 금융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또 다른 세계 반대 편에서는 국제 유가가 하염없이 추락해 6개월 전보다 46%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해외발 악재에 코스피는 1900선이 붕괴됐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외변수에 크게 노출된 우리 금융시장은 연초부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박성욱 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
"작년 상반기 시장이 조용했고요. 올해는 금융부문에 있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여지들이 많아졌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까지 예고돼 있어 대외 리스크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악재들이 동시에 터질 경우 올해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연초부터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 경고음이 커지고 있고 국제유가는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대외 변수에 취약한 우리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로화 가치는 심리적 지지선인 1.2 달러를 밑돌면서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다른 회원국의 탈퇴도 부추길 수 있어 유로존 붕괴와 금융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또 다른 세계 반대 편에서는 국제 유가가 하염없이 추락해 6개월 전보다 46%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해외발 악재에 코스피는 1900선이 붕괴됐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외변수에 크게 노출된 우리 금융시장은 연초부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박성욱 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
"작년 상반기 시장이 조용했고요. 올해는 금융부문에 있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여지들이 많아졌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성장률 둔화까지 예고돼 있어 대외 리스크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악재들이 동시에 터질 경우 올해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