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2` 장예원 박태환, 친해진 계기+열애설 해명..."친구와 밥도 못 먹는다"
방송인 조세호(33)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최근 조정식 아나운서가 “예원이랑 연락 하고 계시냐. 한때 짝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방송국 주위를 서성거려 예원이가 난처해 하더라”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우리 뭐 있었냐? 그냥 친한 동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세호가 박태환과의 열애설 기사를 꺼내자 장예원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며 "정말 친한 사이다. 오빠랑 밥 먹는데 사진 찍힌거랑 똑같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연이어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 심지어 (자동차) `트렁크에 타라` 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1월 한 매체에 따르면 박태환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달 25일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고 알려졌으며, 일주일 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근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또한 열애설에 대해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아직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장예원이 소속된 SBS 측 역시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박태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이니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 = 한경DB, 방송화면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