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9일 병석에서 74회 생일을 맞는 가운데, 별도의 행사는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7일 수요 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새해 회장님 건강은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생일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걸로 안다"며 "회장님이 편찮으셔서 예년에 하던 행사들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조용히, 특별한 일정 없이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매년 생일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사장단 부부동반 만찬 행사를 했습니다.

신규 임원 만찬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팀장은 "지난해 이 부회장이 신규 임원들과 저녁을 했다"며 "올해도 일정에 반영돼 있는데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쇼인 CES는 한해 전자 산업판도를 살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CES에 불참하기 전까지 이 부회장은 8년 연속으로 행사장을 찾은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그룹차원의 투자, 고용계획을 별도로 발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 팀장은 “계열사별로 올해 투자계획은 짜고 있다"면서도 "2013년부터 투자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은 만큼 올해에도 그룹 차원의 집계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7일 수요 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새해 회장님 건강은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생일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걸로 안다"며 "회장님이 편찮으셔서 예년에 하던 행사들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조용히, 특별한 일정 없이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매년 생일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사장단 부부동반 만찬 행사를 했습니다.

신규 임원 만찬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팀장은 "지난해 이 부회장이 신규 임원들과 저녁을 했다"며 "올해도 일정에 반영돼 있는데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쇼인 CES는 한해 전자 산업판도를 살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CES에 불참하기 전까지 이 부회장은 8년 연속으로 행사장을 찾은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그룹차원의 투자, 고용계획을 별도로 발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 팀장은 “계열사별로 올해 투자계획은 짜고 있다"면서도 "2013년부터 투자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은 만큼 올해에도 그룹 차원의 집계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