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이 일상 애교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변요한은 작년 12월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한쪽눈을 가린채로 웃음짓고 있다. 사진 속 변요한의 눈웃음과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손가락엔 얇은 반지가 끼워져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립영화계에서 `독립영화계의 송중기`라 불리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변요한은, tvN ‘미생’(연출 김원석)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미생`에서는 능글맞지만 즐거운 한석률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인기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변요한은 차기작 검토와 함께 내년 3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