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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내사랑" 지주연, 이효춘 의심 "확실한 내 편 되어줄거냐" 확인

입력 2015-01-08 22:40  


1월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연출 진현옥, 극본 고봉황)에서는 이병태(정한용)을 찾아간 남혜리(지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혜리(지주연)는 남순(김민교)과 이병태(정한용)이 부자사이란 걸 알아내고, 곧장 이병태(정한용)의 회사를 찾아갔다.

남혜리(지주연)는 “MJ푸드 얘기 들었다. 프랜차이즈 계약하신다면서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병태(정한용)는 “지건(성혁)이가 송도원(한채아)이랑 안 헤어지겠다고 하니, 초강수를 뒀다. 내가 송도원(한채아)한테 말해뒀어.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곧 좋은 소식 올 거다 ”라며 남혜리(지주연)를 다시 붙잡았다.

이런 이병태(정한용)의 말에 남혜리(지주연)는 “두고 봐야죠.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결혼을 반대한다. 혹시 이유 알고 계시냐”라며 슬쩍 떠보았고, 이병태(정한용)는 “내가 지여사(이효춘) 마음을 어떻게 알겠냐.”라고 대답했다.

이에 남혜리(지주연)는 “엄마 말론 박여사(문희경)님이 이남순(김민교)씨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하시던데”라며 말을 흘렸다. 그러자 이병태(정한용)는 “그거 다 네 엄마가 결혼 말리려고 괜히 하는 소리다”라며 일축했다.


이후 남혜리(지주연)는 집으로 돌아가 엄마 지수연(이효춘)에게 “지건(성혁)오빠가 송도원(한채아)이랑 헤어지면 내 결혼 찬성할거냐. 이 사장(정한용)님이 헤어지게 한다면요. 대답해 달라 확실히 내 편 돼 줄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수연(이효춘)은 “그게 무슨 소리냐. 그 둘이 왜 헤어져. 또 이 사장(정한용) 만나고 와서 이러는 거냐. 이 사장(정한용)이 하는 허무맹랑한 말을 믿냐. 네 편 내편이 어딨냐. 다 널 위한거지. 엄마 너무 서운하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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