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이방인’ 프랭크가 리지에게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다같이 부산으로 우정여행을 떠나 시간을 보내는 내용을 다루었고 투어버스를 탄 이방인들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태종대로 향했다.
이방인들은 부산이 고향인 리지에게 “여기서 얼마나 걸리냐”, “거긴 뭐가 있냐”고 묻는 질문에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아는 건 그 근처의 조개구이가 맛있다는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을 달리던 중 리지는 프랭크를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오빠는... 콩고에서 잘 생긴 얼굴이야?"고 물었고 이에 프랭크는 보조개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나는 사실은 잘생긴 얼굴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지는 본인이 한 질문에 “거짓말 하지마”라고 일침을 놓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프랭크는 리지에게 "너는 한국에서 예쁜 얼굴이야?"라고 반문했다. 이에 리지는 "당연하지"라면서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약간의 서운함을 비치며 다시 "내가 오빠들 나라에 가면 미인 될 수 있냐"고 되물었다.
이에 프랭크는 "콩고에서는 아니다. 얼굴은 예쁜데 몸이 아니다"라고 말해 리지를 발끈하게 했다. 리지는 "나는 엉덩이 그렇게 안 클래"라고 말했고 프랭크는 각 나라마다 다른 미의 기준이 있는데 콩고에서는 큰 엉덩이가 매력의 기준이라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리지를 다독이기 위해 "캐나다에서 인기있을 것이다"고 칭찬했고, "한국 사람들은 예쁜 얼굴 판단할 때 되게 자세하게 보지 않냐. 근데 캐나다에서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눈이 작아도 균형이 맞으면 예쁠 수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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