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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삼둥이 '못난이' 발언 해명 "얼마나 칭찬했는데…" 또 악마편집?

입력 2015-01-09 10:44  

김부선, 삼둥이 `못난이` 발언 해명 "얼마나 칭찬했는데…" 또 악마편집?

배우 김부선이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를 `못난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이미소 모녀가 함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선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삼둥이를 향해 "진짜 못생겼다. 쌍꺼풀 있고 코가 오뚝하지가 않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얼굴"이라며 "못난이 삼형제 같지 않냐"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일국 씨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제가 얼마나 예뻐하는지 아세요? 대한-민국-만세 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을 너무 잘 시킨다고 극찬했건만, 시청률이나 올리려고 악마적인 편집으로 나를 또 힘들게 하네요. 정말 유감입니다. 염피디 김피디`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그 천사 같은 귀여운 애기들에게 독설을 날렸다고 언론에서 마녀사냥을 시작했네요`라며 ``작정하고 본방사수` 날 이용하시려고 작정하신것 같은데 정말 해도 너무 하십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사진=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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