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통 배당주는 연말에 매수한다는 인식이 짙은데요.
연초도 적정 투자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엽 기자!
<기자>
통상적으로 배당주는 배당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연말에 매수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배당 수익이 아닌 단기 시세차익을 위해선 연초에 투자하는 전략도 유효해 보입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고배당주는 연말 배당락 후에 주가가 하락한 뒤 2개월이 지난 시점에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2014년 3월까지 5번의 12월 중 유럽 재정위기가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고는 코스피 수익률이 고배당지수 수익률을 상회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2월에는 모두 고배당지수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보다 높았는데요.
2010년 2월에 코스피 고배당주 수익률은 3.7%인데 반해 코스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이후 지난해까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즉 고배당주는 12월 배당락 후 가격이 떨어졌다가 2월에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 건데요.
이를 바탕으로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면 1월 중순 전후, 즉 요즘 이맘때가 배당주 투자에 눈을 돌려볼만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으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주가 하락폭이 큰 종목들을 살펴보면 하이트진로와 한국쉘석유, 삼원강재, KT&G 등이 있습니다.
한편 6월 말 이후가 되면 기업들의 반기 실적이 가시화되고 연간 실적 추정이 가능해지는데요.
이 때문에 단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또다른 배당주 투자 적기는 6월말 이후~8월까지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보통 배당주는 연말에 매수한다는 인식이 짙은데요.
연초도 적정 투자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엽 기자!
<기자>
통상적으로 배당주는 배당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연말에 매수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배당 수익이 아닌 단기 시세차익을 위해선 연초에 투자하는 전략도 유효해 보입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고배당주는 연말 배당락 후에 주가가 하락한 뒤 2개월이 지난 시점에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2014년 3월까지 5번의 12월 중 유럽 재정위기가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고는 코스피 수익률이 고배당지수 수익률을 상회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2월에는 모두 고배당지수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보다 높았는데요.
2010년 2월에 코스피 고배당주 수익률은 3.7%인데 반해 코스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이후 지난해까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즉 고배당주는 12월 배당락 후 가격이 떨어졌다가 2월에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 건데요.
이를 바탕으로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면 1월 중순 전후, 즉 요즘 이맘때가 배당주 투자에 눈을 돌려볼만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으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주가 하락폭이 큰 종목들을 살펴보면 하이트진로와 한국쉘석유, 삼원강재, KT&G 등이 있습니다.
한편 6월 말 이후가 되면 기업들의 반기 실적이 가시화되고 연간 실적 추정이 가능해지는데요.
이 때문에 단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또다른 배당주 투자 적기는 6월말 이후~8월까지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