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기내 난동으로 화제가 된 바비킴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9일 오후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 엔터테인먼트는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바비킴을 최대한 빨리 귀국시키겠다"며 "추후 경찰조사가 있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 일 오후 인천발 미국행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술을 마시고 욕설과 성추행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바비킴은 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내뱉으며 여성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동행 중이던 승객들은 바비킴이 화난 것 처럼 보였다,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라고 증언했다.
비행기는 현지시각 오전 10시 13분에 도착했고, 항공사 측의 신고로 FBI와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하여 먼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바비킴은 자숙의 의미로 MBC `TV예술무대`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그렇게 안봤는데"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바비킴 실망스럽다"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자숙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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