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이 남궁민의 뜻에 따라 스카이워크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마카오 여행을 즐기는 홍진영 남궁민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남궁민이 하고 싶었던 스펙터클한 이벤트 중 하나인 스카이워크에 도전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로 61층 높이까지 올라 스카이워크에 도전하는 것은 평소 고소공포증을 보여주던 홍진영으로선 무척 어려운 일이었던 것.
남궁민은 스카이워크를 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로 지난 번 병영체험 때 홍진영이 고소공포증으로 울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음을 전했다.
이후 남궁민과 홍진영은 함께 스카이워크를 하기 위해 고층 건물로 올라갔다. 마침 이슬비가 내리는 날씨라 두 사람은 우비를 입고 안전장비를 걸쳤다.
안전관리인의 안내에 따라 두 사람은 난간이 없는 길을 걸으며 고공에서 보는 시내의 풍경을 즐겨야 했다.

이때 남궁민은 비명을 지르며 자신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 홍진영을 귀여워하면서도, 스카이워크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반면 혼자 서게 된 홍진영은 제대로 걸음도 떼지 못하여 엉거주춤한 자세로 걷다가 바닥에 주저 앉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볼일 보는 것 아니죠?” “소변보는 줄 알았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