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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공식사과, "책임감 가지고 사과"… '비즈니스 석 예약했는데, 교체도 안해주고 늑장대응'

입력 2015-01-11 15:07  


바비킴공식사과

바비킴의 소속사 측이 바비킴의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서 출발 5시간쯤 지나 술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1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신체접촉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비킴은 당시 술을 6잔가량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휴가차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누나 집에 가는 길이었다.

9일 한 매체는 난동을 부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일반인 승객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A씨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바비킴은 좌석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대한항공 측과 마찰을 빚으면서 비행기의 이륙 시간이 15~20분가량 지연됐다.

이어 비행기가 이륙한 뒤 바비킴은 하우스 와인을 몇 잔 마셨다. 취할 정도로 바비킴은 와인을 많이 마셨지만, 대한항공 측은 만류하지 않고 계속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에 A씨는 "이상한 점이 분명 그만 줘야 될 것 같은데 서비스를 계속하더라. 딱 봐도 취할 정도로 마셨는데 대한항공 측에서 (와인을) 계속 제공하더라"고 지적했다.

A씨는 "컴플레인을 걸자 여성승무원이 진압하러 왔다.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네 번째 호출을 했더니 그제서야 남성승무원이 오더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이었다"고 비판했다.

바비킴 소속사 측은 "자신이 잘못한 상황으로 흘러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안타깝다"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자숙하길"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또 대한항공이네" "대한항공 기내난동 바비킴 공식사과, 또 비행기에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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