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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에게 결혼 승낙 받자 기분 좋아 뽀뽀하는 김상경

입력 2015-01-11 22:56  


1월 11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차순봉(유동근)에게 결혼 허락받는 문태주(김상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순봉(유동근)은 문태주(김상경)를 포장마차로 불러냈다.

차순봉(유동근)은 문태주(김상경)에게 술을 건네며 “어떤 주사가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라며 맥주잔에 소주를 따라주며 술을 권유했다.

이에 놀란 문태주(김상경)는 “어르신 너무 짓궂다”라며 살짝 발을 빼려다가 “내 딸하고 결혼하기 싫어?”라고 말하는 차순봉(유동근)의 말에 벌컥벌컥 술을 마셨다.

이후 술이 거나하게 취한 문태주(김상경)는 특유의 바보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에 차순봉(유동근)은 “기분 나쁘게 왜 웃냐”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문태주(김상경)는 “왜 제가 기분 나쁘십니까. 여자 나이 37이면 뺏어간 게 아니라 구제 해 준 거다. 어르신 참 나쁘다. 인사드리러 온 예비사위한테 콩자루를 나르게 할 수 있습니까? 아주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라고 귀여운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런 문태주(김상경)의 모습에 차순봉(유동근)은 “그래야 날 두고두고 안 잊어버릴 거 아니냐? 이 다음에 강심이랑 얘기 할텐데.. 장인 될 사람한테 인사드리러 갔는데 콩자루를 21자루나 들쳐 메느라 어깨 빠지는 줄 알았다고 오래오래 두고 날 씹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라며 담아놓았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고, 이 말에 문태주(김상경)는 “그게 그런 뜻이었습니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차순봉(유동근)은 “평생 강심이(김현주)를 배신 안 할 자신 있느냐? 평생 강심이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냐? 남자대 남자로서 약속할 수 있냐”라며 결혼 승낙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문태주(김상경)는 “배신 할 거면, 차라리 나가죽겠습니다! 행복하게 못해 줄 거면 나가죽겠습니다”라며 우렁차게 대답했고. 그때서야 차순봉(유동근)이 결혼을 허락한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이에 차순봉(유동근)은 문태주(김상경)에게 “우리 강심이 잘 부탁해”라며 손을 붙잡았고, 문태주(김상경)는 결혼을 허락한 차순봉(유동근)에게 뽀뽀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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