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서진
`런닝맨` 이서진, 국민 투덜이 등극...시작부터 끝까지 "투덜 투덜" 폭소유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지난주에 이어 신년특집 2탄으로 영화 ‘오늘의 연애’ 이승기-문채원과 함께 이서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기와의 친분으로 `런닝맨`에 출연한 이서진은 등장부터 불만을 토로했다.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낸 이서진은 "어제 너무 과음을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 "오기 싫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승기는 이름표 떼기 미션을 비롯해 해야할 게임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며 “뛰면서 해장하면 되겠다”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뛰어야 돼? 난 못 뛰어. 네가 뛰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내 이름표부터 뜯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서진은 문채원의 영화 홍보해달라는 부탁에도 “나 특별출연이다. 내가 왜 하느냐”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또한 문채원이 방송 분량 안 나온다며 걱정하자 "나는 방송 필요 없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서진은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늘의 연애’에 이승기 문채원과 출연했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