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가 1월 9일부터 2월 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공동으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애니메이션 ‘허풍선이 과학쇼’는 전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창작되었다.
작품은 과학을 사랑하는 ‘뮌하우젠 남작’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는 허름한 극장을 헐값에 사들인다. ‘뮌하우젠 남작’은 조수인 ‘베티’와 함께 ‘허풍선이 과학쇼’라는 공연을 연다. 공연 첫날, ‘허풍선이 과학쇼’를 보기 위해 많은 관객이 찾아온다. ‘뮌하우젠 남작’은 위대한 과자학자들을 소개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관객들은 그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유명한 과학자들의 모습에 놀란다. 작품은 ‘뮌하우젠 남작’이 누가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지 밝히고자 노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는 이준영, 정가열, 백우궁, 김형준, 권준이, 김서현, 오희선이 배우로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뮤지컬 ‘드렉퀸’의 이상곤이 맡는다. 음악은 뮤지컬 ‘드렉퀸’, ‘클레오파트라’의 전재호가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