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이 배우 김래원뿐만 아니라 감독 유하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배우 김래원이 AOA 설현의 외모를 칭찬한 바 있다.
더불어 유하 감독은 1월13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강남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이후 인근 음식점에서 뉴스엔과 만나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캐스팅 뒷이야기와 함께 설현의 연기에 대해 평가했다.
이날 유하 감독은 ‘말죽거리 잔혹사’ 한가인, ‘비열한 거리’ 이보영에 이어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1970’ 여배우로 설현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원래 걸그룹 캐스팅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처음 보자마자 이런 배우가 있었나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하 감독은 유독 영화에서 설현이 예쁘게 나왔는데 특별히 신경을 써준 것 아니냐는 물음에 “설현은 요즘 보기 드문 자연스러운 얼굴을 갖고 있었다. 성형을 안 한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하 감독은 “오디션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설현을 캐스팅 했다. 원했던 만큼 연기도 잘 해줬다”며 “여배우 이미지인데다 연기도 잘해서 내가 AOA 관두고 배우로 나서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하 감독은 ‘강남 1970’ 무비토크를 통해 “설현이 내 영화 여배우 계보를 이을 것 같다. 내 첫 영화에 엄정화를 캐스팅했다. 엄정화도 가수면서 배우면서 잘 하지 않나. 설현도 그렇게 될 것 같다”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성형도 많이 하는데 1970년도엔 성형이 없었다. 설현은 자연 미인이다. 자신의 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진 몇 안 되는 배우라 생각한다”고 극찬하기도.
이와 함께 ‘강남1970’ 관계자 또한 “설현이 폭행을 당하고 병실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 눈물을 한 방울 흘리는데 정말 청순하고 예쁜데다 연기도 잘하더라”며 흡족함을 표했다. 또한 이민호의 첫사랑이자 여동생 역으로 케미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1970 설현, 연기돌이었구나" "강남 1970 설현,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강남 1970 설현, 다재다능하네" "강남 1970 설현, 섹시하다" "강남 1970 설현, 이민호랑 있으니까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