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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남편이 연민정과 이유리를 헷갈려해" '폭소'

입력 2015-01-15 08:48   수정 2015-01-15 10:38

`투명인간` 이유리 "남편이 연민정과 이유리를 헷갈려해" `폭소`
`투명인간`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가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배우 이유리는 14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범수는 이유리에게 "MBC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을 했는데, 남편이 안 무서워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유리는 "한 번은 `왔다! 장보리`를 남편이 보고 있을때 촬영이 끝나고 집에 들어갔었다. 그때 남편이 놀라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남편이 보고 있던 TV에서 연민정이 분노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리는 "남편에게 `여보`라고 했더니 TV 속 연민정과 나를 번갈아보며 혼란스러워했다"라고 말하며 남편의 행동을 재연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투명인간`은 연예인들이 고단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 인간 놀이를 펼치며 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이 출연한다.(사진=KBS2 `투명인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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