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대장암 예방 해결책은? `방울양배추`
박경호 한의사가 `기분 좋은 날`에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4대 암을 잡아라` 특집으로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박경호 한의사, 민영일 소화기내과 전문의,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방울양배추가 대장암을 예방한다"라며 "방울양배추는 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을 40%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방울양배추는 미국 온라인 언론매체에서 선정한 2015년 1월의 슈퍼 푸드로 선정 됐다"라고 덧붙였디.
또한 박경호 한의사는 "방울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 가장 좋지만, 쌉쌀한 맛이 강해 먹기 거북할 수 있다"라며 "양배추를 피클로 만들어서 먹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박경호 한의사가 `기분 좋은 날`에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4대 암을 잡아라` 특집으로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박경호 한의사, 민영일 소화기내과 전문의,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방울양배추가 대장암을 예방한다"라며 "방울양배추는 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을 40%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방울양배추는 미국 온라인 언론매체에서 선정한 2015년 1월의 슈퍼 푸드로 선정 됐다"라고 덧붙였디.
또한 박경호 한의사는 "방울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 가장 좋지만, 쌉쌀한 맛이 강해 먹기 거북할 수 있다"라며 "양배추를 피클로 만들어서 먹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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