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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5년 동안 30억 저축 '국무총리상'

입력 2015-01-15 15:42  

`라디오스타` 이대호, 5년 동안 30억 저축 `국무총리상`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대호가 저축의 날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대호가 저축의 날 국무총리상을 탔다"라며 "당시 기사 제목이 `고기 사 먹는 돈 빼고 모두 저축`이라고 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대호는 "일본에 계속 있으니까 딱히 투자를 하지도 못하고 모두 저축을 하게 됐다"며 "5년 동안 총 30억 원을 저축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대호의 말이 끝나고 김구라는 "그런데 당시 17년간 35억 원을 저축한 현빈이 대통령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대호는 "아무래도 나보다 더 인기가 더 많다 보니까..."라고 말끝을 흐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정준하의 아들과 이대호의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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