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석이 ‘무한도전’ 토토가 무대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최근 불어닥친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MC들은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대해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시청층을 흡수한 방송이었다”고 평가하며 높은 시청률에 대한 분석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윤석은 90년대 문화 부흥기 당시 전성기를 보낸 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구라는 “저는 당시 힘든 무명시절이었지만 이윤석 씨는 다르지 않나”며 ‘토토가’에 대한 소감을 묻기도.

그러자 이윤석은 “저 시대에 유일하게 H.O.T와 합동 공연을 했던 그룹이 바로 허리케인블루였다”며 “연말 가요대상 때 합동으로 공연을 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만큼 이윤석과 김진수가 콤비로 활동안 ‘허리케인블루’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던 것.
이에 김구라가 “허리케인블루가 ‘토토가’에 나왔어야 했다”고 말하자 이윤석은 “김태호PD가 불러줄 줄 알았는데 안 부르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엄정화의 무대를 극찬하며 “엄정화가 빨리 앨범을 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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