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방사선 검사가 암 유발의 원인? `충격`
한지연 종양내과 전문의가 `폐암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4대 암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정 요리 연구가, 박경호 한의사, 한지연 종양내과 전문의, 박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한지연 박사는 "남자가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다"라며 "성별에 상관 없이 여성 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남성보다 폐와 기관지가 작고, 특히 여성의 폐는 유해인자에 쉽게 손상된다"며 "남성 흡연자보다 여성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라고 경고했다.
한지연 박사는 "폐암에 걸렸다고 공기 좋은 곳으로 요양을 가는데, 그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라며 폐암은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지연 박사는 "확률은 낮지만, 폐 X-ray와 폐 CT가 폐암을 유발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무분별한 방사선 검사는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다"라며 "방사선 촬영을 남용하면 오히려 암을 유발시킨다"라고 경고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지연 종양내과 전문의가 `폐암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4대 암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정 요리 연구가, 박경호 한의사, 한지연 종양내과 전문의, 박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한지연 박사는 "남자가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다"라며 "성별에 상관 없이 여성 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남성보다 폐와 기관지가 작고, 특히 여성의 폐는 유해인자에 쉽게 손상된다"며 "남성 흡연자보다 여성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라고 경고했다.
한지연 박사는 "폐암에 걸렸다고 공기 좋은 곳으로 요양을 가는데, 그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라며 폐암은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지연 박사는 "확률은 낮지만, 폐 X-ray와 폐 CT가 폐암을 유발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무분별한 방사선 검사는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다"라며 "방사선 촬영을 남용하면 오히려 암을 유발시킨다"라고 경고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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