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주원, 훈훈한 셀카 공개...`심쿵 유발자들`
배우 김영광과 주원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김영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오투 촬영. 진짜 오랜만에 주원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영광과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7년생 동갑내기인 김영광과 주원은 KBS2 드라마 `굿닥터`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한편, 김영광은 15일 종영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배우 김영광과 주원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김영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오투 촬영. 진짜 오랜만에 주원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영광과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7년생 동갑내기인 김영광과 주원은 KBS2 드라마 `굿닥터`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한편, 김영광은 15일 종영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서범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