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서 열린 한국춘란 경매에서
`단원소(원판소심)`로 명명된 난이 최고가 1억500만원에 낙찰됐다고 aT가 16일 밝혔다.
이제까지는 작년에 나온 8,900만원이 최고가였다.
aT 화훼공판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춘란에 도매시장 경매제를 도입, 20억원 가량 경매실적을 올렸다.
`단원소(원판소심)`로 명명된 난이 최고가 1억500만원에 낙찰됐다고 aT가 16일 밝혔다.
이제까지는 작년에 나온 8,900만원이 최고가였다.
aT 화훼공판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춘란에 도매시장 경매제를 도입, 20억원 가량 경매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