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5인실 배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우울증 증세에 대해 그럴만하다는 의견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땅콩회항`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수감 생활 중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강용석은 "왜 교도소에 들어가면 다 아픈 척 하냐고 하는데, 실제 들어가면 아파진다"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독방 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조현아 전 부사장이 5인실에 배정된 것에 대해 강용석은 "여론을 의식한 것 없다. 고위 정치인 등은 대부분 독실을 배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 소장은 "이번엔 지나치게 여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방배정까지 여론의 눈치를 살폈다는 건 쭉 여론의 눈치를 살폈다는 방증이다. 혼자서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옳다고 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철희 소장 발언에 강용석은 "유력자에게 독방을 주는 이유는 섞어 놓으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수감자들과 함께 있으면 시비가 붙을 우려가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 조현아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조현아 발언, 그럴 듯하네", "강용석 조현아 발언, 그동안 보고 들은 게 많을 듯", "강용석 조현아 발언,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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