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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서예안, 박진영이 말하는 ‘신세대 가수’ 빛났다!

입력 2015-01-19 09:09  


서예안이 극찬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서예안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함께했던 지유민은 박진영으로부터 혹평을 받았지만, 대반전으로 박진영으로부터 캐스팅돼 놀라움을 안겼다.

자신들을 ‘흥신소’라고 소개한 서예안과 지유민 참가자. 그들은 완전히 대비되는 화이트&블랙 의상을 입으며 자신들의 색깔만큼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유민은 앞선 라운드에서 한 번도 소개되지 못했던 참가자였지만, 그 숨어있는 재능과 끼 덕분에 박진영으로부터 “저 이런거 진짜 좋아해요” 라며 칭찬을 들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선곡을 함에 있어서부터 랩과 보컬을 살리는 음악을 찾기가 어려웠다며 호소했다.

그렇게 어렵게 선곡한 씨스타의 ‘give it to me`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개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유희열은 서예안에게 춤이 무르익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서예안에게 말할 때 목소리로 자신있게 노래하기 때문에 좋다면서 지금껏 ‘신세대 가수’라고 칭찬해왔던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이번 무대에서는 더 빛났던 것 같아요” 라며 서예안을 극찬했고, 이어 지유민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박진영은 지유민에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면서 처음으로 많이 아쉬웠다며 안타까워했다.


박진영은 지유민이 좋았던 이유는 자기 swag이 있었다면서 기존 힙합 스타일과 다르게 본인 마음 가는 대로 했던 지유민의 스타일을 꼽았다.

그러나 오늘은 기존 힙합가수들의 옷차림에 발음 바꾸는 것을 따라해 아쉬웠다며 지유민이 특별하지 않다 평했다.

양현석은 힙합 전문가로서 다른 방송에서 나왔던 여성 참가자들 중에서 지유민만큼 잘했던 사람은 없었다며 지유민을 칭찬했다.

양현석은 지유민이 써낸 가사 라임과 실력을 높게 평가했고, YG는 서예안을 JYP는 지유민을 캐스팅했다.

박진영은 지유민에게 혹독한 심사평을 보낸 것과는 달리 대반전의 캐스팅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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