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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환상의 듀엣 무대.."헤어짐의 아쉬움에 손잡아"

입력 2015-01-19 11:38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환상의 듀엣 무대.."헤어짐의 아쉬움에 손잡아"



[사진=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K팝스타4’의 정승환과 박윤하의 듀엣 무대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했다.


지난 18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정승환과 박윤하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무대를 꾸몄고 풍부한 감성을 선보여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무대에 앞서 정승환은 “같이 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된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정승환과 박윤하는 “저희 노래가 이별 노래다보니 헤어지기 전에 아쉬움에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사진=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정승환과 박윤하의 환상의 호흡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실제 상황 같다.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것 같다. 뭘 심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최고였다. 둘다”라고 극찬했다.


심사위원 양현석 역시 “두 사람을 묶자고 한 것은 나다. 제작자로서의 나를 칭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노래는 음원으로 꼭 발표해야 한다.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버금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편곡이 좋다. 이 곡은 원래 듀엣으로 부를 수 있는 곡이 아니다. 마치 두 남녀가 대화하듯이 노래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캐스팅 우선권이 있는 양현석은 정승환을 YG로 데려갔고 유희열은 박윤하를 데려갔지만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사용해 JYP로 캐스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전도유망한 인재들”,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앞으로의 활약 기대한다”,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대화하듯이 노래를 불렀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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