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선이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치어리더 팀을 꼽았다.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4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3년 넘게 ‘스타킹’의 패널로 자리를 지킨 김지선은 “가장 보람 있었던 건 우리나라에 알게 모르게 숨겨진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 치어리더 팀인데 세계대회 나가서 대상을 타 오는데 뒷받침 해줄 분들이 없더라. 행사를 뛰거나 자비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스타킹’에 출연한 뒤로 도움의 손길이 많아졌다. 선수로 제대로 훈련받을 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 마련됐다고 하더라. 어렵지만 한 길을 가고자 하는 분들을 잠깐 방송을 통해 알려줄 수 있다는 거. 좋은 결과 있다고 들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또 얼마 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우슈 이하성 선수를 언급하며“우슈 이하성 선수도 어렸을 때 출연했는데 나중에 금메달도 따고… 우리가 키운 것처럼 매우 기억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400회 특집은 ‘스타킹 어워즈’로 각 분야별 최고의 출연자에게 상이 주어지는 시상식 형식으로 진행돼 그간 ‘스타킹’을 빛낸 최고의 일반인 출연자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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